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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cts (오늘 한 일) | 실패했던 mininet 실습 성공. zsh의 플러그인 설치 및 사용 SNMP 설치. 부서 업무 지원 과제. | SNMP를 이용하여 MIB 수집. telegraf와 influxDB 기본적인 설정 완료. 부서 업무 과제 (4/32) | grafana를 이용한 influxDB의 가시화 성공. SNMP+influxDB+telegraf+grafana 성공. 강의 수강 | Python코드를 이용하여 Mininet을 설정하여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시작 후 지속적으로 h1이 h2에서 핑을 보내는 코드 작성. mininet을 통한 패킷 통신을 grafana로 가시화 (2/9 실패) | 어제에 이어 grafana로 가시화 하는것을 시도 - 성공 부서지원업무 진행 |
Feeling (느낀 점) | 차근차근 알려주신 대로 찾아가면서 하니 해나갈 수 있었다. 하나씩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| telegraf 와 influxDB설치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하였다. 3개의 프로그램을 네트워크 하나를 통해서 모두 연결하여 가시화 할 수 있었다. | ryu controller의 역할을 먼저 공부하고 적용을 시켜야 할 것 같다. 검색을 통해 코드만 보다 보니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어서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. | mininet을 python코드와 GUI를 통해서 직접 토폴로지를 구성하고 핑을 보내고, 여러 명령어를 통해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자세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. | mininet에서 핑을 보내는 것을 influxdb를 통해 저장하고 그것을 grafana로 가시화 하는것을 진행하였다. 생각보다 복잡하여 여러 방법을 통해 실행에 옮겻다. |
Finding (찾은 것) | 요즘에는 google, chatGPT 등을 이용하면 못 찾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| 천천히 하나씩 순서대로 행하면 안되는 것도 되게 끔 만들 수 있었다. | 이제부터는 살짝 난이도가 있는 실습을 진행하므로 쉽게 쉽게 넘어가기 보다는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아야 겠다. | 생각보다 차근차근 해본 것이 아니라 조금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면 그것이 크게크게 되어 더욱 헷갈리게 만들었다. 밑에서부터 이해를 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다. | 부서 지원 업무를 하다 보니 KREONET에서 지원하는 연구망이 연구 기관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필수적은 요소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. |
MEMO
2/6
- VB와 mobaxterm을 이용하여 가상의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실행 - 인턴01(KNI) 의 글을 참고하여 실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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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ininet 과 influxdb를 연결하여 grafana로 가시화
- 부서지원업무 (서류정리) - 15 / 32 완료
- 다음 주 P4 진행을 위한 살짝의 휴식